진경독화(眞景讀畵)-중기마을의 겨울나기 / 6호 /시끼시+수묵담채 / 2001

경남 하동의 지리산기슭에 화개면 덕은리 중기마을이 있습니다. 그곳에 [선녀와 나무꾼]이라는 사슴목장이 있는데 그 집 앞의 정경을 읽어 보았습니다. 2001년 2월 11일 학생들과 오랜만에 겨울사생회를 이곳으로 왔지요. 동네가 검은 바위로 포맷되어 있고 주로 녹차나무, 매화나무가 많은 곳이더군요. 앞에는 섬진강물이 길게 뻗어있고 서씨제당이 아름답게 단장되어있어 전체가 서씨마을이기도 합니다. 또한 특기할 만한 것은 음악인 신도웅씨가 자연인이 되고자 이곳에 터를 잡아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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