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의 여행 / 가로101cm, 세로57.5cm / 시끼시+혼합재료 / 1993

세가지 컨셉을 접목시킨 작품으로 왼쪽에는 안식과 평화의 이미지를, 중앙에는 고뇌와 고통, 구원의 이미지를 마애불로 표현했고, 오른쪽에는 佛家와 道家的 이미지에서 오는 구도자적인 감성을 그려 알수없는 어떤 힘에 이끌리어가는 인간의 삶, 인생의 변화무쌍함 등을 그려보고자 하였습니다.
바위와 마애불상, 탑 등은 약간 돌출시킨 부조기법으로 처리하여 평면에서 오는 지루함을 극복해 보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