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경독화(眞景讀畵)-적벽강 / 4호 /시끼시+수묵담채 / 2000

2000년 5월 5일 어린이 날에 대원이 친구 두 가족과 함께 휴가를 떠났는데 금산 추동리 냇가에서 아이들과 올갱이도 잡고 아주 편안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 다음날 저는 그 근교의 강물이 흐르는 교각 밑에서 마주보이는 붉은 바위의 기운을,  적벽강이라는 산의 형상을 이렇게 읽어 내려가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