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8년 8월 26일(목)자 -

미 술

[타이틀-언타이틀-노타이틀]展
내달 12일까지 금호미술관서


윤여환 (作) [사색의 여행]

장르벽 넘나드는 독창적 조형세계

장르벽을 허물고 독창적 조형세계를 구축한 작품들만을 한자리에 모은 [타이틀-언타이틀-노타이틀]展이 4월 12일까지 서울 사간동 금호미술관(02-720-5114)에서 열린다.
추상과 구상, 동양화와 서양화, 사진과 회화, 판화와 회화, 채색화와 수묵화 등 미술에 그어진 수많은 경계의 '건너뜀'이 이번 전시회의 주제.
출품작가들은 파격적 감수성의 20대 신예부터 중후한 50대 중진까지 고루 포함된 25명이어서 관심을 끈다.
우선 그림속에 사진의 효과를 도입한 강수미씨와 문인화의 정통기법과 민화의 투박한 묘사형태를 아우른 박소현씨의 개성적인 화면이 출품된다.
또 추상과 구상을 넘나들며 서양화의 재료에 동양화의 대붓을 사용한 신용근씨와 동양화의 전통적인 여백기법과 현대적인 세필묘사를 결합시킨 윤여환씨의 작품도 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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