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의 여행-物化 / 가로79.5cm, 세로68.5cm / 지본수묵 / 2000

이 작품은 "`2000 文人畵 精神의 한마음展" 에 출품한 작품으로 '물화' 연작 중의 하나입니다.
전시기간은 2000년 6월 21일(수요일)부터 6월 27일까지이며 서울 종로구 공평동에 자리잡고 있는 "공평아트센터" 전관에서 전시됩니다. 이 그림은 꽃의 이미지에 우주생성, 혹은 흡입력과 물화적 몰입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전시기획 취지문>
주지하듯이 문인화의 21세기를 향한 새로운 가능성은  한국화분야를 포함하여 문인화 전반에 신선한 활력을 더해 주고 있습니다.  더우기 문인화가 지닌 정신성과 조형성을 바탕으로 현대문인화로 재해석 될 때  21세기 한국화의 새로운 비전이 될 것입니다. 
이에 현대문인화가 독자적인 장르로서 한국화의 한 축을 담당하고자  문인화정신을 연구하는 작가들이 한자리에 한마음으로 모여  '2000 문인화정신의 한마음전'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