物化 -사유공간/ 가로145.5cm,세로91cm / 화선지+채색+혼합재료 / 1999
 


위 그림은 힘겨운 삶 속에서 안주하고 싶은 꿈의 공간, 즉 들꽃, 억새풀, 갈대와 같은 창백한 흰꽃,야화(夜花)와 달, 우주, 암석, 구름, 안개 등을 세 개의 분할영역을 인터페이스로 설정하는 구도포치입니다. 그러나 그리 밝지 않은 느낌을 주는 것은 우울함이 서린 꿈과 현실의 무거움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2002 대전가톨릭미술가회전 (2002.8.29~9.3 ) 출품작입니다. 대림빌딩1층 대전 현대갤러리에서 전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