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의 여행 / 가로 162cm, 세로 130cm / 화선지+먹+채색 / 1996

제3회 개인전(공평아트센터 -사색의 여행-)출품 작품 으로 도전과 대응, 생성과 소멸, 평화와 파괴를, 그리고 변화하는 우주의 신비를, 사유적 시간여행을, 부유(浮游)하는 상징적 표상들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평화의 비둘기와 여신의 상징을 흑백염소와 함께 구성해 보았습니다.

대전시립미술관 기획초대 [즐거운미술관전 2004. 3. 26-5.9 ]에 초대출품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 전시회는 수동적인 작품 감상에서 벗어나 관람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작가와의 관계를 보다 긴밀하게 연결하기 위하여 관람객과 참여작가, 미술관을 연계하고자 마련한 전시입니다. 전시작품을 감상한 관람객이 인상깊었던 작품을 선정하여 그 느낌을 표현하거나 형태를 재현하여 미술관에 제출하는 방법도 진행하였습니다. 제출한 작품은 전시기간내 일정기간 전시하고, 전시된 관람객의 작품을 참여작가가 선정하여 참여작가의 사인이 담긴 소정의 기념품을 선정된 관람객에게 전달하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