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의 여행-새벽을 가르는 원기 / 가로130 cm 세로97cm /천+먹+혼합재료 / 1996

염소라고 하는 특정매체를 통해 대자연의 호연한 기상과 정념 그리고 사유를 통한 인간의 내적 유희 충동과 무의식의 조형언어를, 탈시공화된 개념으로 파악하려고 하였습니다.
"사색의 여행" 연작에서 보여 주고자하는 관조의 심미기행은 미적 형질의 발현과 보다 근원적인 자연의 기, 소요유(逍遙遊)를 꿈꾸는 자유인의 도가적 욕망입니다. 교수신문사 초대로 "한국미술의 아이덴티티" <공평아트센터>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