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찬가 / 마대+석채+분채+모래 /가로80cm 세로 80cm /1992-1996

위 작품은 `92년도부터 `96년에 걸쳐 제작한 작품으로, "묵시찬가"시리즈 중의 하나입니다. 두꺼운 마대위에 자동기술에 의한 영서(靈書)를 쓰고, 그 위에 모래를 입히고 다시 분채와 석채를 칠하여, 까마득히 잊혀진 고대 이름모를 어느 곳의 유물을 발굴한 것 같은 느낌을 주고 싶었습니다. 글의 내용은 절대자에 대한 묵시적 찬가입니다. `96년 제1회 "한국가톨릭미술가협회전" <공평아트센터>에 출품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