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초상 / 가로 89cm, 세로 70cm / 천+분채+혼합재료/1992


이 작품도 <익명의 초상> 시리즈 중의 한 작품으로 영적 기도문인 심령글씨를 쓰기 시작한 이후의 작품입니다. 상처받은 예수님의 형상과 고통받는자, 평온을 찾은자 등을 영서의 문자조형과 함께 구성하였습니다. `93년도 한중미술협회주최, 중국주한대사관과 문화부, 서울방송후원으로 "한중미술협회교류전(1993.2.5~2.13)"이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최됐는데 이 전시회는 한중수교를 기념하여 결성된 그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