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초상 / 가로 80cm, 세로 80cm / 마대+분채+모래/1992

이 작품도 <익명의 초상> 시리즈 중의 한 작품으로 영적 기도문인 심령글씨를 쓰기 시작한 이후의 작품입니다. 상처받은 예수님의 형상을 영서의 문자조형과 함께 구성하였습니다. `93년도 "예술의 전당 전관 개관 기념 초대전"에 출품한 작품입니다. 상단의 얼굴은 부조기법으로 처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