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환 / 사색의 여행 / 가로 162cm, 세로 130cm / 화선지+혼합재료 / 1997

사색의 여행을, 마치 어디론가 정처없이 떠나는, 미로를 찾아 헤매는, 미지의 환상여행을 떠나는, 꿈 속의 달을 찾아 떠나는, 혹은 미래의 우주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것 같은  그런 그 어떤 것을 위해, 그 무엇을 찾기 위해,구름에 달가듯 그냥 그렇게 가고 있는 그림입니다.
그것은 "나는 도대체 무엇인가?" 라고 하는 저 자신의 보다 근원적이고 원초적인 물음에 대한 해법을 찾아 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