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의 여행 / 가로 130cm, 세로 97cm / 화선지+채색 / 1997

생체에너지가 가장 왕성하고 발랄한 오월의 축제를 연상하는것 같은, 그러한 색채유희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상징적인 흰염소는 배경 속으로 밀어놓아 형태만 남기고 어떤 신낙원을 환상적 분위기 속에 투영시켜 상큼하고 몽환적인 환타지아를 느끼게 해 주고 싶었습니다. 제3회 개인전 출품작으로 감상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작품입니다. 표현양식은 다양한 색채를 가하여 색이 호흡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