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공간 / 가로91cm, 세로72.7cm / 장지+채색+혼합재료 / 1999

이 작품은 "2000년도 움직이는 미술관展"- 2000년 4월 ~ 11월 <국립현대미술관> 에 출품한 작품입니다.
타이틀은
"그림으로 본 한국의 자연과 인간전"으로
전국의 공공시설 중에서 신청한 문예회관, 문화의 집, 시군민회관, 체육회관 등
과천 현대미술관을 오기 힘든 애호가들을 위해
관감객을 직접 찾아가서 전시하는 국립현대미술관의 기획 전시입니다.

 편안함, 포근함, 평화와 안식의 공간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평화로운 안식공간을, 사색하는 소(韓牛)의 모습과  평온한 가을정경 그리고 
가을 들 꽃들을 평면적으로,  始源性을 상징하는 암석들과 함께 부조기법으로 평면포치한 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