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 가로237cm, 세로111cm /  천+수묵채색 / 1989

위 작품은 천 위에 운필과 발묵, 채색의 습윤한 맛을 곁들이면서 그린 인물화인데, 무겁게 짓눌린 인생역정, 어떤 간절한 기다림, 풀길없는 심각함 ,처절한 소외감의 정서를 담아낸 작품으로 [제2회 현대수묵회전]에 출품한 작품입니다. 동덕미술관에서 89년 4월 7일부터 13일까지 전시되었고, 4월 21일부터 25일까지 전북예술회관에서도 전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