像 / 가로52.5cm, 세로64cm / 시끼시+채색+사진 / 1994


`95년도 국립현대미술관의 "움직이는 미술관"에 출품한 작품인데 주최측이 <가족>이라는 테마를 주고 제작토록 한 작품인데 상징적인 초상위에 세 어린아이 사진을 오브제로 사용하여 본 그림입니다. 왼쪽의 어린아이는 저의 늦둥이 아들의 모습이고 그 옆의 흑백사진은 저 자신 유년의 모습입니다. 그림 밑부분에서 위를 쳐다보는 아이의 모습은 제 딸아이 어린시절의 얼굴입니다. 주로 먹바탕에 분채와 아크릴 물감을 사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