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叫) / 가로112, 세로 145cm / 화선지+담채 / 1981

이 작품은 소(牛)의 여러가지 표정과  빠르게 움직이는 동작을 잡아 본 것으로, 양식적인 특징은 동양적인 氣韻思想, 자연의 본질적인  힘을  역동적으로 표현하면서 투명하고 부드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도록 화선지 위에 채색선염법으로 그렸는데 이 작품 역시 변색이 안 되도록 아교코팅 작업을 한 작품입니다.  이 작품이 동물화로서, 그리고 소그림으로 저의 두번째 작품입니다. 1981년도 제30회 국전에 입선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