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JON METROPOLITAN CITY
대전시보

 한밭시정소식

특집

2000년 4월 10일 월요일 제234호

8면

 

       사색의 여행

                                                          윤여환   作

장지+수묵+채색, 가로300cm, 세로110cm(액자규격포함)

'사색의 여행'의 주 모티브는 염소다. 흰색과 밤색 검정염소가 가운데 화면에서 전체적인 분위기를 이끈다. 그들을 바라보는 사람은 곧 그들에게로 다가갈 것 같다. 
윤화백이 90년대 후반부터 보여주고있는 '사색의 여행'중의 하나인 이 그림은 사실적인 형상과 추상적인 형태를 풍부한 색감에 조화시켜 색다른 한국화의 세계로 인도한다. 작가는 "동양의 신비와 환상, 한국의 미의식과 풍토성 등 우리의 정서를 자유롭고 풍부한 감성으로 표현하고자 하였다"고 말한다. 윤화백은 국전,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4회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의  작가로 현재 충남대 예술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평문목록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