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찬가/마대+석채+안료+테라코타 /가로80cm 세로 80cm /1992-2002 

가톨릭대전교구 평신도 사도직협의회 주최 <빛, 색으로 선으로 형으로> 출품작입니다. 2002년 11월 7일부터 13일까지 대전 우연갤러리에서 전시됩니다.

가운데 얼굴은 테라코타로 부조한 것인데 예수의 형상이랄까 익명의 초상입니다. 글의 내용은 절대자에게 바치는 고통의 신비를 묵시적으로 조형화한, 즉 영적 기도문입니다. 이 작품은 92년도 개인전무렵에 작업했던 것을 최근에 최종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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