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공간 / 가로91cm,세로72.7cm / 장지+채색+혼합재료 / 1999

위 그림은  포근하고 편안한 엄마 품 같은 安息空間을 표현하기위해 소(韓牛)의  평온하게 쉬는 모습과 솜털처럼, 아니 부드러운 소 털같은 질감에 의한  숲풀을 배경으로 하여 독자적인 사유의 여정을 표출시켜 보고자 하였습니다. 사실감에서 오는 현실과 꿈의 간극을 벌려 꿈의 은유적 상징성을 부여하기위해 부조기법의  암석, 밝혀지지 않은 익명의 퇴적물들과 억새풀 같은 들꽃들을 평면적으로 포치하였습니다. 2003년 국립현대미술관의 '찾아가는 미술관'전에 출품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