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공간 / 가로80.3cm,세로100cm /장지+채색+혼합재료 / 1999


위 그림은 포근하고 편안한 엄마 품 같은 안식공간을 표현하기 위해 평온하게 쉬는 사색의 소와, 소털 같은 부드러운 질감에 의한 숲풀을 배경으로 하여 독자적 사유의 세계를 그렸습니다. 현실과 꿈의 간극을 벌려 꿈의 은유적 시원성을 상징하는 부조기법의 암석, 밝혀지지 않은 익명의 퇴적물들을 평면적으로 포치한 것이 특징입니다.
 

  square11_yellow.gif [찾아가는 미술관](2002.3 ~11/ 국립현대미술관) 출품
  square11_yellow.gif 21세기 대전미술의 미래모색전(2000.9.30 ~10.10 / 대전시립미술관) 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