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공간 / 가로80.3cm,세로100cm /장지+채색+혼합재료 / 1999


위 그림은  포근하고 편안한 엄마 품 같은 安息空間을 순수무구성을 지닌누런 송아지(韓牛)의  평온하게 쉬는 모습과 솜털처럼, 아니 부드러운 소 털같은 질감에 의한  숲풀을 배경으로 하여 독자적 사유의 세계를 잡아 보았습니다. 사실감에서 오는 현실과 꿈의 간극을 벌려 꿈의 은유적 상징성을 부여하기위해 부조기법의 물고기나  꽃잎 같은 화석, 밝혀지지 않은 익명의 퇴적물들을 평면적으로 포치하였습니다.
 

MBC금강미술대전운영.심사위원(2000. 9.19 ~ 27 / 대전시립미술관) 출품작입니다.